웹사이트 모니터링이란? 왜 필요한가
웹사이트 모니터링은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왜 모니터링이 필요한가
서비스 장애는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서버 다운, DB 연결 실패, SSL 인증서 만료, DNS 문제 등 다양한 원인으로 웹사이트가 멈출 수 있습니다.
문제는 운영자보다 고객이 먼저 장애를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 쇼핑몰이라면 주문이 들어오지 않아서야 장애를 인지
- SaaS라면 고객 문의가 쏟아진 뒤에야 대응 시작
- API 서버라면 클라이언트 에러 로그가 쌓인 후에야 확인
모니터링을 설정하면 장애 발생 즉시 알림을 받을 수 있어, 고객이 체감하기 전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링의 종류
HTTP 모니터링
가장 기본적인 방식입니다. 웹사이트 URL에 주기적으로 HTTP 요청을 보내고, 응답 상태 코드와 응답 시간을 확인합니다.
- 200 OK가 아니면 장애로 판정
- 응답 시간이 비정상적으로 길면 성능 저하 감지
- 특정 키워드가 페이지에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 가능
SSL 인증서 모니터링
SSL 인증서가 만료되면 브라우저에서 "이 사이트는 안전하지 않습니다" 경고가 표시됩니다. Let's Encrypt 같은 무료 인증서는 90일마다 갱신해야 하는데, 자동 갱신이 실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료 7일, 3일, 1일 전에 알림을 받으면 사전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도메인 만료 모니터링
도메인이 만료되면 웹사이트 자체에 접속이 불가능해집니다. 연간 갱신이라 잊기 쉬운데, 만료 30일 전부터 알림을 받으면 안전합니다.
장애 판정은 어떻게 하나
신뢰성 있는 장애 판정을 위해 연속 실패 기반 방식을 사용합니다.
- 1차 체크에서 실패하면 즉시 장애로 판정하지 않음
- 60초 후 재확인 (리트라이)
- 2회 연속 실패 시 장애로 확정, 알림 발송
이 방식은 일시적인 네트워크 지연이나 서버 재시작으로 인한 오탐(false alarm)을 방지합니다.
어떤 알림을 받을 수 있나
- 이메일 — 가장 기본적인 알림 수단
- 카카오 알림톡 — 한국에서 가장 빠르게 확인 가능
가동률(Uptime)이란
가동률은 전체 시간 대비 서비스가 정상 동작한 비율입니다.
| 가동률 | 연간 다운타임 |
|---|---|
| 99% | 3.65일 |
| 99.9% | 8.77시간 |
| 99.99% | 52.6분 |
대부분의 서비스는 99.9% 이상의 가동률을 목표로 합니다. 모니터링 없이는 정확한 가동률을 측정할 수조차 없습니다.
시작하기
깨워줘는 무료 플랜으로 3개 모니터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입 후 URL만 등록하면 바로 모니터링이 시작됩니다.